[4·10총선] 국민의힘 광명甲·乙 후보 및 시·도의원 선거대책회의 가져
[4·10총선] 국민의힘 광명甲·乙 후보 및 시·도의원 선거대책회의 가져
  • 피플인광명
  • 승인 2024.03.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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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김기남·전동석 후보와 시·도의원들 만나 선거대책회의
- "갑지역 을지역 나눌 것이 아니라 하나로 보고 힙 합쳐 총선 임해야"
- 김기남 "마지막 선거라 여기고 선거승리 위해 각계 많음 도움 필요"
- 전동석 "광명의 새로운 바람 일어나도록 시민들에게 다가갈 터"
지난 13일 광명시 하안동 4·10총선 전동석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김기남 갑지역 후보와 국민의힘 소속 광명지역 시·도의원들이 선거대책회의를 갖고 있다./전동석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4·10총선 국민의힘 광명갑(甲) 김기남 후보와 광명을(乙) 전동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 광명시 하안동 전동석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과 함께 선거대책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기남 후보와 전동석 후보는 한마음으로 뭉쳐 광명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자고 다짐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모든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광명시는 갑지역과 을지역이 시민 구성상 갑과 을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보고 서로가 힘을 합하여 총선에 임하여야 합니다"라고 다같이 결의했습니다

김기남 후보는 "이번이 마지막 선거라 여기고 국민의힘 광명시 선거승리를 위하여 각계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선거대책위원회의 깊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전동석 후보는 "국가에 대한 충성, 광명시에 대한 헌신, 그리고 나라를 구한다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할 것이며, 이번이 광명을 새롭게 할 마지막 기회라 보고 반드시 압승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동석 후보는 또 "이번 총선에 있어 광명의 새로운 바람, 즉 광풍이 일어나도록 시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며 네거티브보다는 클린선거를 합시다"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