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3동에 소재하는 '김미진 당진 아구 코다리 찜·탕(대표 김영택)'이 11월에도 이웃을 향한 온정을 이어갔습니다.

'김미진 당진 아구 코다리 찜·탕'은 23일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요즘 입맛이 없어서 식사를 잘 못하는데 이렇게 이웃들과 함께 웃으며 식사하니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 식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김영택 '김미진 당진 아구 코다리 찜·탕' 대표는 "매번 어르신들을 위해 열심히 음식을 준비해 보탬이 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미진 당진 아구 코다리 찜·탕'은 광명3동과 나눔협약을 체결 후 매월 지역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김군채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해 주신 김영택 대표께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느끼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강성안 광명3동장은 "언제나 밝은 에너지로 최선을 다해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김영택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베풀어 주신 온정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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