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광명이 광명에 소재한 기업은 물론 향후 관광지 등 특정 주제를 갖고 광명을 알리는 '광·알·리'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광·알·리'라는 명칭은 광명(光明)의 '광'자를 앞세워 우리에게 익숙한 부산에 있는 해수욕장 '광안리'를 차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광·알·리' 프로젝트 중 기업을 알리는 이번 프로젝트의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다온도예(대표 정문희)'입니다.
다온도예는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데요, 단순히 도자기를 빚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들뜨거나 지나치게 가라앉은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행위라는 것이 정문희 대표의 설명입니다.
정문희 대표 역시 본인 스스로의 삶이 도자기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눠진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과연 도자기를 만나기 전 정문희 대표의 성격은 어땠을까요?
취미로 도자기를 접했다가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2년 동안 도예과 과정을 수료하고 전문가 과정까지 밟았다는 정문희 다온도예 대표.
지금부터 정문희 대표와 다온도예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다온도예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원데이 클래스)을 하고 싶은 분은 정문희 대표에게 연락(010-6360-5467)하시면 됩니다. 사전예약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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