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의 포크 대장' 김용호씨가 광명시 철산동에 클래식과 포크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 장소 '김용호의 기타스토리'를 오픈한다는 소식입니다.

장소는 광명시 철산동 모세로삼거ㄷ리(시청로 51)에 위치해 있습니다.

25평 남짓한 공간에는 80명 가량의 관객들이 포크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마련돼 있는데요,

클래식 음악과 포크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은 7080 옛추억을 느끼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광명의 포크 대장' 김용호씨는 광명에서 40년 가까이 포크 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호흡하며 거리 버스킹을 통해 포크 음악을 알리고 있는 인물입니다.

개업식은 2월 3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열립니다.

개업을 축하해주고 싶으신 분들은 오셔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의 기타스토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참고로 화환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광명의 포크 대장' 김용호씨는 "여러분과 함께 '김용호의 기타스토리'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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