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명시, 22일 지구의 날 기념 '지구 살리기'에 앞장 광명시, 22일 지구의 날 기념 '지구 살리기'에 앞장 광명시가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로 지구 살리기에 앞장섰습니다.시는 이날 자전거와 초소형전기자동차 퍼레이드, 기후변화 토크콘서트, 10분간 소등캠페인 행사를 열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기념일로 올해가 51주년이 되는 해입니다.광명시는 이날 오전 10시 광명YMCA 주관으로 자전거, 초소형전기자동차 퍼레이드를 행사를 열어 기관人 | 피플인광명 | 2021-04-23 13:34 광명시, ‘4월 22일 지구의 날, 지구를 구하자’ 광명시, ‘4월 22일 지구의 날, 지구를 구하자’ 광명시는(시장 박승원)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2부터 28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19일 밝혔습니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기념일로 올해가 51주년이 되는 해입니다.광명시는 앞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사전 시민 설문조사(3.26~4.13)와 기후행동 손피켓 캠페인(4.1~4.15)을 진행했으며 자전거와 초소형 기관人 | 피플인광명 | 2021-04-19 14:27 광명시, 기후위기교육 위해 교육현장에 기후의병이 나섰다 광명시, 기후위기교육 위해 교육현장에 기후의병이 나섰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해부터 양성하고 선발한 광명BEE에너지학교 기후강사들이 2개월의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마치고 지난 9일 광문초 5학년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 교육활동을 시작했습니다.올해 2월부터 시작된 광명BEE에너지학교 기후강사 역량강화 프로젝트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지구의 기후시계를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화석에너지의 무분별한 사용이 불러온 파괴력 앞에 무너져 가고 있는 지구촌 곳곳의 피폐한 모습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원인 분석을 시작으로(2강 맹소영), 에너지의 종류와 신재생에너지의 가치에 대한 집중분석(3 교육人 | 피플인광명 | 2021-04-12 14:17 광명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기후에너지포럼 개최 광명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기후에너지포럼 개최 광명시는 지난 11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민 기후에너지포럼’을 개최했습니다.이번 광명시민 기후에너지포럼은 지난 8월 31일 청소년 기후에너지 포럼 과 지난 10월 18일 학부모 기후에너지 포럼에 이어 청소년, 학부모, 시민단체, 기업,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들이 참여한 기후에너지 포럼이었는데요,포럼에서는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이 “기후와 에너지 위기시대를 살아 가는 법”을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이유진 연구원은 전 세계 기후위기 비상행동 선포 사례 및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소개하고 “우리나라도 기후위기에 대해 기관人 | 피플인광명 | 2019-11-19 15:14 ‘광명시 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한 에너지 시민 학교’ 열어 ‘광명시 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한 에너지 시민 학교’ 열어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5월 15일부터 총 4회에 걸쳐 ‘광명시 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한 에너지 시민학교’를 여는데요, 광명YMCA가 주관하고 푸른광명21실천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에너지 시민학교는 5월 15일부터 6월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광명시 평생학습원 402호에서 에너지 전환에 관심 있는 시민, 활동가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및 에너지 문제, 지역에너지 전환 등과 관련된 강의를 무료로 실시합니다.첫째 주에는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하다’를 주제로 장성익 환경평론가의 기후변화로 인한 미세먼지, 에너지 문제의 단체人 | 피플인광명 | 2019-05-15 11:34 광명 청소년 3X3 농구리그 올해 첫 개막 광명 청소년 3X3 농구리그 올해 첫 개막 농구는 5명이 하는 경기입니다. 하지만 3명이 하는 경기도 있죠. 미국의 흑인들이 자유롭게 길거리에서 골대 1개로 농구를 하는데서 유래한 '3X3 농구'.초창기에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던 '3X3 농구'가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는 어엿하게 정식종목이 됐습니다.그리고 광명에서는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경쟁보다는 도전의 중요성을 일깨운다는 취지로 지난 4일 '제1회 광명시 청소년 3×3농구리그'가 개막했습니다.이번 대회는 한달간의 일정으로 12월 2일까지 4주 동안 일요일마다 광휘고등학교에서 중등부와 고등부별로 나눠 리그를 문화人 | 피플인광명 | 2018-11-06 17: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