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자율방재단,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점검, 취약지역 방역활동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 등 다양한 활동 전개
구필회 단장 “시민이 안전한 여름철 보내도록 폭염대비 예찰활동 지속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 등 다양한 활동 전개
구필회 단장 “시민이 안전한 여름철 보내도록 폭염대비 예찰활동 지속해”
광명시자율방재단(구필회 단장)은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고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광명시자율방재단은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점검, 취약지역 방역활동, 안양천물놀이장 안전수칙 홍보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린 지난 8월 14일 오후에는 광명사거리역과 철산역 주변에서 자율방재단 50여명과 시 안전총괄과 직원 등이 시민들에게 얼음생수를 나눠줬습니다.
자율방재단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쳐있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생수 나눠주기 행사를 마련했는데요,
구필회 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대비 예찰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폭염에 봉사하시는 광명시자율방재단 여러분께 피플인광명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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