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100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하절기 복지소외계층 발굴 총력
조옥순 과장 “청소년들이 주변 어려운 이웃 먼저 돕는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길"
하절기 복지소외계층 발굴 총력
조옥순 과장 “청소년들이 주변 어려운 이웃 먼저 돕는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길"
광명시(박승원 시장)는 지난 8월 6일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 100여 명과 함께 철산역과 광명사거리역 주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는데요,
이날 행사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해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거리 홍보 캠페인, 활동 후 소감 발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옥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광명시 청소년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도와주는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여 ‘더불어 잘사는’ 광명시를 이끌어 나가는 사회 구성원이 되어주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광명시는 지역사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들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확대하고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광명수호1004’를 구성, 지난 2월 발대식을 갖고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총 972명의 광명수호1004가 총 120가구를 발굴, 다양한 맞춤형 복지지원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Tag
#광명시
#박승원
#여름방학
#청소년
#철산역
#광명사거리역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
#거리캠페인
#조옥순
#복지정책과장
#지역사정
#지역주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광명수호1004
#맞춤형
#복지지원서비스
저작권자 © 피플인광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