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전통시장 10억원, 제2청년동 7억원 등 주민편의 생활사업 대거 투입
- 너부대근린공원 경관조명 설치로 둘레길 정원 내 야간조명 조성 계획
- 林의원 "광명 곳곳에 더욱 생기 불어넣고 활력 일으킬 것으로 생각"
- 너부대근린공원 경관조명 설치로 둘레길 정원 내 야간조명 조성 계획
- 林의원 "광명 곳곳에 더욱 생기 불어넣고 활력 일으킬 것으로 생각"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은 올해 1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27억 2,500만 원이 광명동과 철산동 권역에 지원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지원되는 세부사업으로는 ▲광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건립 10억 원 ▲광명동 청년공간(제2청년동) 조성 7억 원 ▲목감천 노후 배수문 교체설치 3억 5,000만 원 ▲철산도서관 유휴공간 시설개선 사업 3억 3,000만 원 ▲도란도란도심숲길 환경개선사업 2억 4,500만 원 ▲너부대근린공원 경관조명 설치공사 1억 원 등 총 6개 사업입니다.
광명동 제2청년동 조성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취업준비 공간 및 휴식공간으로 특화 조성하는 사업이며, 너부대근린공원 경관조명 설치는 둘레길과 정원 내에 야간 경관을 조성해 아름다움과 안전한 공원환경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또 광명6동 도란도란도심숲길 환경개선사업은 특색있는 숲길을 조성하고 주민들과 함께 숲길을 유지관리하여 주민자치활성화의 장을 만들기 위한 사업입니다.
임오경 의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광명 곳곳에 더욱 생기를 불어넣고 활력을 일으키리라 생각합니다. 경기도 특조금 확보에 노력해 준 최민 도의원과 지역 현안사업들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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