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2023년 새해 첫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업무능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기 위함인데요, 의정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시의회 사무국 직원 1명이 6급으로 승진했으며, 5명이 의회로 전입했고 2명이 전출했습니다.

안성환 의장은 "인적쇄신과 공직기강 확립에 중점을 두고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광명시의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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