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기념품샵, ‘친환경상품’ 출시해
광명동굴 기념품샵, ‘친환경상품’ 출시해
  • 피플인광명
  • 승인 2021.06.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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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실현 동참!
사진 광명도시공사
사진 광명도시공사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는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실현 동참을 위해 6월 26일부터 광명동굴 기념품 판매점 2개소에서 친환경상품 판매·홍보부스를 마련하여‘친환경상품’을 출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친환경상품은 광명시 여성기업에서 생산되는 ▲폐지를 재활용하여 만든 종이연필, ▲다 쓴 연필을 화분에 심으면 씨앗이 자라나는 씨앗연필, ▲크라프트지로 만든 점착메모지 등 문구류 9종과 ▲친환경소재의 USB메모리, ▲친환경 소재 보틀 및 텀블러, ▲대나무 조리기구 등 생활용품 4종으로, 총 13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친환경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니즈에 부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진 광명도시공사
사진 광명도시공사

 

공사는 이외에도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친환경 EM 사용법을 이용객들에게 홍보함으로써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실현에 한 발 앞장서게 됩니다.

공사 김종석 사장은 “광명동굴 기념품샵이 단순한 기념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국민들이 환경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고,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정책홍보 및 시민소통의 장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