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철산역에서 박성민 시의장, 박덕수 부의장 등 코로나19 방역활동
이어 현충탑 참배해 의지 다지고 유관기관 방문해 현안 및 애로사항 청취
박성민 시의장 "현장 중심 의정으로 다양한 여론 수렴, 열린의정 펼치겠다"
이어 현충탑 참배해 의지 다지고 유관기관 방문해 현안 및 애로사항 청취
박성민 시의장 "현장 중심 의정으로 다양한 여론 수렴, 열린의정 펼치겠다"
제8대 광명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박성민 시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지난 1일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시작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박성민 시의장을 비롯해 박덕수 부의장과 제창록 운영위원장, 안성환 자치행정교육위원장, 이주희 복지문화건설위원장 등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5명은 이날 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철산역을 찾아 방역활동을 첫번째 공식업무로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현충탑을 참배하고 시민을 섬기는 신뢰받는 광명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현충탑 참배 후 이들은 지역 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기관별 현안사항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성민 시의장은 "앞으로 광명시의회는 현장중심의 의정으로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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