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종합사회복지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등 광명지역 복지기관 등 8곳이 올해도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의 후원을 받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나갑니다.광명시는 이를 위해 지난 5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 김선한 기아차 소하리공장 공장장,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신혜정 광명종합사회복지관장, 신선영 철산종합사회복지관장, 김재란 하안종합사회복지관장, 서은경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장, 김수은(성삼의 베로니카 수녀) 광명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상규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장, 주관호 경기광명지역자활
기관人 | 피플인광명 | 2019-05-06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