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명시 '일본어 투 자치법규 쉬운 우리말로 바꾼다!' 광명시 '일본어 투 자치법규 쉬운 우리말로 바꾼다!' 광명시의 자치법규에서 일본어 투 표현이 사라집니다. 광명시(박승원 시장)은 시의 조례와 규칙에 남아있는 일본어 투 표현 204개와 어려운 한자어 11개를 이에 대응하는 우리말이나 이해하기 쉬운 한자어로 바꾼다고 12월 4일 밝혔는데요,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일괄정비 조례안 및 규칙안을 지난 12월 3일 입법예고했으며 내년 초 광명시의회에서 의결되면 공포·시행할 예정입니다.그동안 시는 일본식 한자어 등 용어순화를 위한 일괄개정을 수차례 한 바 있으나 여전히 자치법규 곳곳에 일본식 표현이 남아있었는데요,이번 일괄개정은 시의 전체 495 기관人 | 피플인광명 | 2019-12-04 12: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