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명시 '태풍 피해 농촌지역 도움의 손길 이어져' 광명시 '태풍 피해 농촌지역 도움의 손길 이어져' 태풍 ‘링링’으로 입은 농작물 피해 복구를 위해 광명시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지난 9월 7일 지나간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광명시는 비닐하우스 파손 290동, 비닐하우스 파이프 파손 27동 등으로 농촌지역 피해가 가장 많았습니다.농촌지역에서 인력 부족으로 복구에 애를 태우고 있는 가운데 태풍이 지나간 직후인 7월 9일부터 51사단(정영규 연대장)에서 174명의 군인들이 나서 벼세우기 2,000㎡, 비닐하우스 60동을 복구했습니다. 또한 훈련으로 바쁜 중에도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60명의 군병력을 추가 지원 기관人 | 피플인광명 | 2019-09-17 10: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