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카리나로 뭉친 광명문화의집 동아리 '소리바람' 송년회 열어 오카리나로 뭉친 광명문화의집 동아리 '소리바람' 송년회 열어 '오카리나'라는 악기로 뭉친 여성들이 있습니다. 주인공들은 광명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광명문화의집 소속 오카리나 동아리 '소리바람'.지난 2005년 광명에서 '1인 1악기 갖기 운동'이 불었는데요, 이 운동에 참여한 주부들이 오카리나를 배우기 위해 모였다가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워서 결성된 동아리가 바로 '소리바람'입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벌써 13년째 끈끈한 우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멤버 수는 중급반 16명과 초급반 소수. 세월이 흐르면서 일부 멤버들이 바뀌기는 했지만 이들 중급반 16명이 리더인 강숙씨를 중심으로 똘똘 뭉치고 있습 문화人 | 피플인광명 | 2018-12-30 16: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