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4월 한달간 11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가장 먼저 3개 피자 브랜드가 할인에 나섭니다. 파파존스는 4월 내내 6,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피자헛은 배달은 7,000원, 픽업은 1만 원 할인을 선보입니다. 청년피자는 오는 15일까지 5,000원을 할인합니다.

치킨 브랜드 6개도 할인 쿠폰을 준비했습니다. 땅땅치킨과 자담치킨, 치킨플러스, 호식이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부어치킨은 각각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또한, 한식브랜드 유가네닭갈비는 2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편의점 브랜드 CU는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한편, 프랜차이즈별 할인 쿠폰 사용 최소주문 금액 등이 다른 만큼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배달특급의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는 배달특급 앱 내 상단 배너 게시판을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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