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햇살' 포함 각 층 로비에 최장 1개월간 40점 이상 전시 가능
-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지역주민에게 작품관람 기회 제공
-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지역주민에게 작품관람 기회 제공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은 지역예술인을 대상으로 갤러리 '햇살'의 전시 대관 신청을 받습니다.
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철산복지관 5층 갤러리 '햇살'을 비롯한 그 외 각 층 로비에 사진, 회화 등 40점 이상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습니다. 전시를 위한 조명, 기본 필요물품(레일, 와이어 액자걸이 등)은 구비가 돼 있어 누구나 작품의 전시 가능합니다.
갤러리 '햇살'은 2016년 10월 오픈 이래 개인작가부터 광명시 미술협회에 이르기까지 56여 건의 작품 전시가 이뤄졌습니다. 지역예술인들에게 작품 전시의 기회를, 지역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다양한 예술 작품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전시 대관 신청은 상시 이루어지고 있으며,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happy_cs@hanmail.net) 또는 내방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철산복지관 홈페이지(https://happycs.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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