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재단, 10월 20~21일 창작 발레 공연 선봬
광명문화재단, 10월 20~21일 창작 발레 공연 선봬
  • 피플인광명
  • 승인 2023.09.1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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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 상주단체 정형일 Ballet Creative 기획공연 'Edge of Angle'
- 라흐마니노프, 바흐의 선율과 발레가 만들어 낸 창작 발레
- 2023 서울예술상 우수상 예술성 인정... R석 2만원, S석 1만원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은 공연장 상주단체 정형일 Ballet Creative의 기획공연 'Edge of Angle(엣지 오브 앵글)'을 오는 10월 20일, 21일 양일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입니다.

'Edge of Angle(엣지 오브 앵글)'은 라흐마니노프, 바흐의 선율과 발레가 만들어 낸 극한의 아름다움을 영상의 움직임과 공간과의 조화를 통해 표현하는 창작 발레로 2023 서울예술상 우수상을 받으며 예술성을 인정받은 작품입니다.

2023년 광명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인 정형일 Ballet Creative는 예술감독 정형일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창작 발레를 구현하며 관객과 평론가 사이에서 호평받는 단체로서 다가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현대 발레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아시아 컨템포러리 발레 축제(Co.B.A)로 관객들을 다시 한번 찾아올 예정입니다.

공연 'Edge of Angle(엣지 오브 앵글)' 티켓 가격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입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매 방법은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안은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12)으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