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명시 '일본어 투 자치법규 쉬운 우리말로 바꾼다!' 광명시 '일본어 투 자치법규 쉬운 우리말로 바꾼다!' 광명시의 자치법규에서 일본어 투 표현이 사라집니다. 광명시(박승원 시장)은 시의 조례와 규칙에 남아있는 일본어 투 표현 204개와 어려운 한자어 11개를 이에 대응하는 우리말이나 이해하기 쉬운 한자어로 바꾼다고 12월 4일 밝혔는데요,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일괄정비 조례안 및 규칙안을 지난 12월 3일 입법예고했으며 내년 초 광명시의회에서 의결되면 공포·시행할 예정입니다.그동안 시는 일본식 한자어 등 용어순화를 위한 일괄개정을 수차례 한 바 있으나 여전히 자치법규 곳곳에 일본식 표현이 남아있었는데요,이번 일괄개정은 시의 전체 495 기관人 | 피플인광명 | 2019-12-04 12:26 광명시, 일본 정부 수출규제 강력 대응 광명시, 일본 정부 수출규제 강력 대응 박승원 광명시장이 일본정부를 향해“일본의 수출 규제와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의 한국 배제조치는 무역질서를 어지럽히는 일방적인 경제보복 행위이다. 그 피해가 부메랑이 되어 일본 자신에게로 돌아갈 것이다”라며 강도높은 비난을 했는데요,이어서 오는 8월 15일 열리는 광복절 기념식에서 일본의 일방적인 경제보복 행위를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박승원 광명 시장은 1천여 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No 재팬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일본 여행을 자제하고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한다는 강력한 의사도 내비쳤습니다.광명시는 일본 정부의 기관人 | 피플인광명 | 2019-08-08 10: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