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오전 기아초롱회에서 희망성금(금 오백사십만 원)을 전달했다.
11월 14일 오전 기아초롱회(유태현 회장/사진 가운데)에서 희망성금(금 오백사십만 원)을 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 두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상재(왼쪽 두번째)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기아초롱회는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의 자원봉사 동아리인데요,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기업 정신에 따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원하기 위하여 만든 단체입니다.
한편, 기아초롱회는 매년 희망나기운동본부에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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