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온초등학교 '아빠와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 열려
빛가온초등학교 '아빠와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 열려
  • 피플인광명
  • 승인 2019.06.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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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토) ~ 6월 16일(일) 약 100가족이 참여
1박 2일 캠프, 아버지와 자녀 사이 친밀감 향상과 소통의 장으로
김경선 교장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계획"
빛가온초등학교 '아빠와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가 열렸다./사진 광명교육지원청 제공
빛가온초등학교 '아빠와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가 열렸다./사진 광명교육지원청 제공

빛가온초등학교는 6월 15일 ~ 6월 16일, 주말 1박 2일 동안 빛가온초 운동장에서 약 100여가족이 참여하여 ‘아빠와 함께하는 캠프’를 개최했는데요,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학교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자녀와 소통하는 시간 마련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캠프를 시작에 앞서 빛가온초 아버지회는 사전에 여러 차례 협의회를 갖고 운영 방향 협의 및 행사 진행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캠프는 개회사와 사전 안전 및 금연 교육을 시작으로 총 8개조로 나뉘어 조별 게임을 진행했다. 여러 차례 즐거운 활동이 끝난 후에는 정해진 구역에 텐트를 치고 아빠와 자녀가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밤에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텐트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날씨가 더워도 너무 재미있어요”, “주말에 학교를 나와서 친구들을 만나니까 새로워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빛가온초등학교 '아빠와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가 열렸다./사진 광명교육지원청 제공
빛가온초등학교 '아빠와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가 열렸다./사진 광명교육지원청 제공

캠프에 참가한 아버지들은 "학교 시설을 자유롭고 질서있게 이용하며 아이들과 함께 정말 좋은 추억을 쌓은 것 같다“, “아버지들이 모여 자녀 이야기를 공유하게 된 점도 좋아서 다음에도 캠프에 꼭 참여하고 싶다”며 캠핑에 대한 감회를 밝혔습니다.
 
김경선 빛가온초등학교 교장은 "아이들이 아빠의 손을 꼭 잡으면서 함께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아버지들이 주최가 되어 학교 교육과정에 참여하시다보니 좀 더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가족 간 소통뿐만 아니라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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