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온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사랑의 여름김장 담그기’행사
지역 네 50여 세대에 사랑의 김장 전달
이수남 회장 “어려운 이웃 돕는 온정 가득한 학온동 만드는데 보탬되 보람”
지역 네 50여 세대에 사랑의 김장 전달
이수남 회장 “어려운 이웃 돕는 온정 가득한 학온동 만드는데 보탬되 보람”
학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은남)는 지난 6월 13일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사랑의 여름김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하여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김치를 사랑과 정성으로 담가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어려운 이웃 50여세대에 전달했습니다.
이수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 가족들과 단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듯한 마음과 온정이 가득한 학온동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봉사에 참여하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분들께 피플인광명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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