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광명동굴 놀러가요' 유료입장객수 500만명 돌파
'우리도 광명동굴 놀러가요' 유료입장객수 500만명 돌파
  • 피플인광명
  • 승인 2019.06.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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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유료입장객수 500만명 돌파 기념 행사 열려
광명동굴 방문객 중 행운의 가족 선정해 기념품 증정
광명시는 광명동굴 입장객 500만 명 돌파 기념으로 6월1일 기념품을 전달하고 행운의 가족을 선정했다./사진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광명동굴 입장객 500만 명 돌파 기념으로 6월1일 기념품을 전달하고 행운의 가족을 선정했다./사진 광명시 제공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이 2015년 4월 4일 유료화 개장 이후 4년여 만에  유료누적 입장객수가 5월 말 5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광명시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6월 1일 열렸는데요,

이 행사에는 박승원 시장과 김종석 광명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광명시는 지난달 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로 인한 실종자 중에서 광명시민 1명이 있다는 소식으로 인해 이번 행사를 대폭 축소해서 진행했습니다.

행사는 6월 1일 광명동굴 방문객 중 행운의 가족을 선정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치뤄졌습니다.

광명시는 광명동굴 입장객 500만 명 돌파 기념으로 6월1일 기념품을 전달하고 행운의 가족을 선정했다./사진출처 김종석 광명도시공사 사장 페이스북
광명시는 광명동굴 입장객 500만 명 돌파 기념으로 6월1일 기념품을 전달하고 행운의 가족을 선정했다./사진출처 김종석 광명도시공사 사장 페이스북

첫번째 행운의 가족으로는 인천시 부평구에서 온 주순호씨 가족, 두번째 행운의 가족으로는 서울 노원구에서 온 유승환씨 가족으로 선정됐는데요,

주순호씨는 “광명동굴을 소개하는 TV프로그램을 보고 광명동굴에 오고 싶었는데 온가족이 함께 놀러 온 날 5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운의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라스코전시관 등 볼거리가 풍성해 만족했다. 다음에 또 방문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유승환씨는 "광명동굴이 무더운 날에 가기 좋은 곳으로 소문나서 찾아왔다"며 "가족들과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돼서 기분이 좋다”소 말했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침몰사고로 마음이 많이 무겁다”며 “이번 사고로 인한 희생자와 유가족에 진심으로 위로를 보내고 아직 찾지 못한 실종된 분들의 구조가 빨리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명동굴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2회 연속 ‘한국 100대 관광지’로 선정되는 등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광명동굴에는 라스코 특별기획전시 ‘빛의 놀이터! 레인보우 팩토리’와 광명동굴 VR체험관,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힐링감성 미디어파사드 레이저쇼’와 ‘황금길’, ‘황금의 방’, ‘동굴지하세계’, ‘동굴아쿠아 월드’, ‘공포체험관’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광명동굴 관련 문의는 02)2680-6650으로 하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광명동굴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아 가시길 피플인광명이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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