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4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희망나기운동본부에 성품 전달
화장지 1920개, 물티슈 1104개 '코로나19'로 어려운 겪는 이웃 위해
여영규 대표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 되길 바라고 지속적 나눔 노력"
화장지 1920개, 물티슈 1104개 '코로나19'로 어려운 겪는 이웃 위해
여영규 대표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 되길 바라고 지속적 나눔 노력"
광명시는 ㈜대주전력이 지난 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화장지 1920개와 물티슈 1104개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희망나기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코로나19 STOP' 기부릴레이에 사용된다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이 중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정과 감염에 취약한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여영규 대주전력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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