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명소방서, 제8호 태풍 '바비' 대응 비상근무체제 돌입 광명소방서, 제8호 태풍 '바비' 대응 비상근무체제 돌입 광명소방서(서장 박정훈)는 제8호 태풍 '바비'가 빠른 속도로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26일 긴급 상황 판단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이에 광명소방서는 기상특보 단계별 상황대책반을 편성·운영하여 ▲침수 피해 우려가 큰 하천 등 유수소통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지장물 제거 ▲도로변 빗물받이, 배수로의 퇴적물 제거 ▲공사장 대형펜스 고정 및 안전조치 강화 ▲강풍대비 옥외광고물, 가로수 안전조치 ▲비상시 방송을 통해 안전대피 유도 ▲수방장비 및 수난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침수·고립·붕괴 우 기관人 | 피플인광명 | 2020-08-27 12:49 광명시 '태풍 피해 농촌지역 도움의 손길 이어져' 광명시 '태풍 피해 농촌지역 도움의 손길 이어져' 태풍 ‘링링’으로 입은 농작물 피해 복구를 위해 광명시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지난 9월 7일 지나간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광명시는 비닐하우스 파손 290동, 비닐하우스 파이프 파손 27동 등으로 농촌지역 피해가 가장 많았습니다.농촌지역에서 인력 부족으로 복구에 애를 태우고 있는 가운데 태풍이 지나간 직후인 7월 9일부터 51사단(정영규 연대장)에서 174명의 군인들이 나서 벼세우기 2,000㎡, 비닐하우스 60동을 복구했습니다. 또한 훈련으로 바쁜 중에도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60명의 군병력을 추가 지원 기관人 | 피플인광명 | 2019-09-17 10:47 광명시 '태풍 링링 철저대비 신속·복구' 광명시 '태풍 링링 철저대비 신속·복구' 광명시는 지난 주말 전국을 강타한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파악해 응급복구 했으며 지원 대책 마련 등 태풍 피해 최소화에 나섰는데요,시에 따르면 광명시 피해는 인명피해 4명(경상 4명)과 광고물 및 비닐하우스 등 재산피해는 161건 2억3천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태풍 링링으로 인한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농작물 비닐하우스 피해가 56건 1억1천여만원과 가로수와 공원 피해가 55건 5천5백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외 신호등 및 표지판 파손, 중앙선 분리대 파손, 공사장 가림막 파손, 지붕 마감재 추락 등 크고 작은 피해 기관人 | 피플인광명 | 2019-09-09 17: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