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명시 '태풍 링링 철저대비 신속·복구' 광명시 '태풍 링링 철저대비 신속·복구' 광명시는 지난 주말 전국을 강타한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파악해 응급복구 했으며 지원 대책 마련 등 태풍 피해 최소화에 나섰는데요,시에 따르면 광명시 피해는 인명피해 4명(경상 4명)과 광고물 및 비닐하우스 등 재산피해는 161건 2억3천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태풍 링링으로 인한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농작물 비닐하우스 피해가 56건 1억1천여만원과 가로수와 공원 피해가 55건 5천5백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외 신호등 및 표지판 파손, 중앙선 분리대 파손, 공사장 가림막 파손, 지붕 마감재 추락 등 크고 작은 피해 기관人 | 피플인광명 | 2019-09-09 17:40 처음처음1끝끝